헬프미는 대형 로펌 출신 전문 변리사와 변호사들이 만든 곳입니다.
현재 헬프미의 법률서비스 이용 고객수는 70,000곳을 돌파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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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미에서는 상표등록 뿐만 아니라, 상표 가처분 소송, 상표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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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헬프미를 이용하시는 고객님께서는 한 곳에서 모든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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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연 변리사는 대형 로펌 (법무법인 율촌)에서 경력을 쌓은 변리사 겸 변호사입니다.
박 변호사/변리사는 '법률문제에 쓰이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15년 헬프미 법률사무소를 창업, 지난 8년간 법인등기 헬프미, 상속문제 헬프미 등
여러 서비스를 출시하여 법률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