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등기 자동화 솔루션 ‘헬프미’,
고객사 5만 곳 넘어
법인등기 자동화 솔루션 ‘헬프미’를 도입한 고객사가 5만 곳을 넘었다. 헬프미 법률사무소가 2016년 12월 론칭한 ‘법인등기 헬프미’는 법인등기 서비스에 IT 기술을 접목하여 법인등기의 복잡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공인인증서 하나로 은행 업무 처리하듯 법인등기를 진행하는 ‘법인등기 자동화 종합관리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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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등기 자동화 솔루션 ‘헬프미’를 도입한 고객사가 5만 곳을 넘었다. 헬프미 법률사무소가 2016년 12월 론칭한 ‘법인등기 헬프미’는 법인등기 서비스에 IT 기술을 접목하여 법인등기의 복잡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공인인증서 하나로 은행 업무 처리하듯 법인등기를 진행하는 ‘법인등기 자동화 종합관리 시스템’이다.
지난 4월 20일(현지 시각 4월 19일)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선정된 한국 스타트업 중 헬프미 이용고객이 다수 포함된 만큼 그들이 등기 업무에 시간을 뺏기지 않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밝혔다.
국내 대표 리걸테크 스타트업인 헬프미(대표 박효연)가 지난해 서비스 비용 인하에도 불구하고 2021년 1분기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헬프미는 나이스디앤비에서 실시한 기술신용평가에서 T3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증받은 기술은 인사관리·법무·회계서비스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헬프미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코로나19 팬데믹 와중에 가장 주목받는 한국의 리걸테크 기업 중 하나로, 한층 기세를 올리고 있다.
법률 스타트업 헬프미가 ‘법인등기 헬프미 서비스’를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입주사에 제공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양사는 제휴 계약을 맺어 패스트파이브 입주사에 서비스 비용을 최대 20% 할인해준다.
법률 스타트업 헬프미(대표 박효연 변호사)는 2016년 12월 론칭 후 `법인등기 헬프미` 서비스 이용자가 25,000개 고객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법률서비스 자동화 상품을 출시한 2016년 7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매출액은 4억 3천만원, 올해의 누적 매출은 15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헬프미는 온라인으로 법인설립이 가능한 서비스로 호평을 얻고 있다. 공인인증서로 전자등기를 할 경우, 잔고증명서 이외에 준비할 서류가 없어 눈길을 끈다. 특히 사무실 방문이 필요 없어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법인등기 자동화 종합관리 시스템인 ‘법인등기 헬프미’는 복잡한 등기 절차를 간소화시키고 소모적인 단순업무를 없앰으로써 등기 진행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법인등기 헬프미는 자체 간소화서비스를 통해 인감증명서, 공증, 도장 찍기 등의 과정을 간편화하고 대부분의 업무를 온라인상으로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