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연 변리사는 대형 로펌(법무법인 율촌)에서 경력을 쌓은 변리사 겸 변호사입니다.
박 변호사/변리사는 '법률문제에 쓰이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 헬프미 법률사무소를 창업했으며,
지난 8년간 법인등기 헬프미, 상속문제 헬프미 등 여러 서비스를 출시하며 법률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헬프미 대표 변리사 겸 변호사 (2015~)